김세희 / 가슴

가슴

수술전에 엄청 작다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제가 보기엔 너무 작아서
가슴이 풀 C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봐요..ㅎㅎ

어플이나 카페에서 수술하신 분들 후기보면 전후차이 너무 드라마틱하고
가슴 커지신 분들 보면 모양이랑 볼륨감도 너무 다 부럽더라구요

고민을 3년넘게 하면서 마음잡고 상담을 엄청하고 다녔어요
작은 수술도 아니고 큰 수술이라 오래 걸린것도 있고 손품 발품 하다보니
시간이 좀 걸린것도 있지만 제일 마음에 들었던 나나에서 진행하기로했어요

황원장님께 수술 받았는데 유튜브에서 본거랑 똑같이 너무 친절하시고
제가 물어보는 질문이랑 궁금한 보형물 절개 방법까지도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셨어요
체형에 맞는 보형물이랑 크기 말씀해주실때
제가 원하던 가슴이랑 너무 비슷해서
더 신뢰가 갔던거 같아요ㅎㅎ

수술하고나서 정신없이 집가고 당일날에는 피곤해서 저는 잠을 엄청 잤어요ㅋ
제가 엄청난 엄살쟁이인데 버틸만했던걸보면 아마 원장님께서 수술 잘해주신거 같더라구요
시간 지나면서 묵직한게 느껴지니까 아 내가 A컵에서 D컵이된게 너무 잘 느껴지더라구요
사후관리 꾸준히 다 받고 보형물 자리잡을때까지 관리해줬어요
지금은 제 예전모습 하나도 생각안나고 우다다 뛰어다니는 정도에요
가슴 예쁘다고 징찬들을 때마다 기분 좋고 괜히 뿌듯해요ㅎㅎ
병원이랑 원장님 잘 선택한거 같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