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지혜 / 코수술
콧대 매부리 복코
수술 전에 제일 스트레스였던 건 뚱뚱한 복코였어요. 거울 볼 때나 사진 찍고 나면 정말 코밖에 안 보였던...ㅜㅜ
여러모로 꼭 수술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나나 원장님께서 잡아주셨던 디자인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. 너무 화려해서 수술한 티가 나는 것보단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우면서 복코는 개선하고 싶다고ㅎㅎ 말씀드렸는데 딱 그렇게 잡아주시더라구요!
결론적으론 정말 잘 선택한 것 같아요! 수술하고 붓기가 빠지면 빠질 수록 제가 기대했던 코에 가까워져가며 즐거워했네요 ㅎㅎ 매번 셀카를 찍은 후 보정을 하며 코를 줄이는 게 기본 루틴이었는데 이젠 무보정으로 당당히 프로필 사진도 올려요!